관리비 계산기

전용면적으로 ㎡당·평당 관리비와 항목별 비중을 계산하고, 세입자가 이사 때 돌려받을 장기수선충당금과 다른 집과의 비교까지 보여 줍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6-10-27

항목별 금액 (선택, 고지서 기준)

세입자라면 / 다른 집과 비교하려면 (선택)

전용 ㎡당 관리비
0원
평당 관리비-
면적 환산-
1년 환산 (이번 달 × 12)-
이사 때 돌려받을 장기수선충당금-
비교할 집 ㎡당 관리비-
    계산 과정 보기
      1평은 3.305785㎡로 환산했습니다. 관리비는 지역, 건물 연식, 세대수, 난방 방식, 계절에 따라 적정 수준이 크게 달라 이 계산기는 '평균과 비교'가 아니라 같은 단지의 지난달·이웃 세대, 이사 후보 매물끼리 비교하는 용도입니다. 장기수선충당금 환급액은 매달 같은 금액을 냈다고 가정한 추정이며 실제 금액은 관리사무소의 납부 확인서로 확인하세요.

      관리비는 세 덩어리로 나뉩니다

      구분항목 예시나누는 기준
      공용관리비일반관리비(인건비·사무비), 청소비, 경비비, 소독비, 승강기유지비, 수선유지비, 위탁관리수수료주로 세대 면적에 비례
      개별사용료세대 전기·수도·난방·급탕·가스, 공동 전기·수도 분담분, TV수신료세대별 사용량 (공동분은 면적 비례)
      장기수선충당금승강기 교체, 외벽 도색, 배관 교체 등 큰 수리에 대비한 적립금면적 비례, 집주인 부담

      공용관리비는 단지 규모와 관리 방식, 개별사용료는 생활 습관과 난방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같은 면적이라도 단지마다, 계절마다 관리비가 크게 다르고, 다른 단지 평균과 단순 비교하면 판단을 그르치기 쉽습니다.

      계산 방법

      1. 면적 환산: 평 → ㎡는 × 3.305785, ㎡ → 평은 ÷ 3.305785
      2. ㎡당 관리비 = 관리비 총액 ÷ 전용면적(㎡)
      3. 항목 비중 = 항목 금액 ÷ 입력한 항목 합계
      4. 장기수선충당금 환급 = 월 장기수선충당금 × 거주 개월 수

      결과 아래 '계산 과정 보기'에서 숫자를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시: 전용 84㎡, 관리비 25만원

      항목금액비중
      일반관리비60,000원24.0%
      청소·경비·소독·승강기50,000원20.0%
      난방·급탕70,000원28.0%
      전기·수도30,000원12.0%
      장기수선충당금15,000원6.0%
      기타25,000원10.0%

      84㎡(약 25.4평)에 25만원이면 ㎡당 2,976원, 평당 9,839원이고 1년이면 300만원입니다. 이사를 고민 중인 59㎡ 집의 관리비가 18만원이라면 총액은 7만원 적지만 ㎡당 3,051원으로 오히려 조금 비쌉니다. 이 집에 세입자로 2년 살았다면 장기수선충당금 36만원(15,000원 × 24개월)을 이사할 때 집주인에게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관리비를 비교할 때 확인할 것

      • 난방 방식: 지역난방·중앙난방은 난방비가 관리비에 포함되고, 개별난방(도시가스 보일러)은 가스비가 따로 나옵니다. 개별난방 집의 관리비가 싸 보이는 이유입니다.
      • 계절: 12~2월 난방비 때문에 겨울 관리비는 여름보다 크게 오릅니다. 1년치 고지서나 K-apt의 월별 자료를 보세요.
      • 세대수와 연식: 세대수가 적거나 오래된 단지는 경비·승강기·수선유지비 부담이 커집니다.
      • 포함 항목: 원룸·오피스텔의 '정액 관리비'에 인터넷, 수도, 청소가 포함되는지에 따라 실제 부담이 달라집니다.

      장기수선충당금 돌려받는 방법

      1. 이사 날짜가 정해지면 관리사무소에 '장기수선충당금 납부 확인서'를 요청합니다. 거주 기간 동안 낸 금액이 적혀 있습니다.
      2. 보증금을 돌려받을 때 확인서를 집주인에게 보여 주고 함께 정산합니다. 공동주택관리법상 장기수선충당금은 소유자가 부담해야 하는 돈입니다.
      3. 보증금 정산 때 놓쳤다면 나중에라도 청구할 수 있지만, 이사 당일 함께 처리하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선수관리비(입주 때 미리 낸 관리비 예치금)를 냈다면 이것도 이사 때 돌려받아야 합니다. 이사 준비 순서는 이사 준비 체크리스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관리비를 줄이는 방법

      • K-apt 비교: 우리 단지의 항목별 관리비를 비슷한 규모 단지와 비교해 유난히 높은 항목이 있으면 입주자대표회의에 문의할 수 있습니다.
      • 난방 습관: 외출 모드 활용, 실내 온도 1~2도 낮추기만으로 겨울 난방비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 대기전력·누수 점검: 세대 수도 사용량이 갑자기 늘었다면 누수를 의심해 보세요.
      • 에너지 바우처·감면: 저소득층, 다자녀, 장애인 가구 등은 전기·가스 요금 감면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면적 단위가 헷갈리면 평수 계산기를 이용하세요.

      근거 자료

      이 계산기는 아래 법령과 기관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요율이나 기준이 바뀌면 확인 후 반영하며, 최종 금액은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관리비가 비싼 편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총액이 아니라 전용면적 ㎡당 금액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같은 단지라면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에서 단지 평균과 비교할 수 있고, 이사 후보끼리는 ㎡당 금액과 난방 방식을 함께 비교하세요. 겨울에는 난방비 때문에 2배 가까이 오를 수 있어 여름 고지서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장기수선충당금은 세입자가 돌려받을 수 있나요?
      네. 장기수선충당금은 엘리베이터 교체, 외벽 도색 같은 큰 수리를 위해 모으는 돈이라 원래 집주인이 내야 합니다. 세입자가 관리비에 포함해 냈다면 이사할 때 관리사무소에서 납부 확인서를 받아 집주인에게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월 15,000원씩 2년이면 36만원입니다.
      관리비에는 어떤 항목이 들어가나요?
      공용관리비(일반관리비, 청소비, 경비비, 소독비, 승강기유지비, 수선유지비 등)와 세대별 사용료(전기, 수도, 난방, 급탕, 가스 등), 장기수선충당금으로 나뉩니다. 공용관리비는 면적에 비례해 나누고, 사용료는 실제 쓴 만큼 냅니다.
      넓은 집이 관리비가 더 싼 경우도 있나요?
      총액은 넓은 집이 많지만 ㎡당 금액은 오히려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경비·승강기 같은 고정비를 세대 수로 나누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84㎡에 25만원이면 ㎡당 2,976원이지만, 59㎡에 18만원이면 ㎡당 3,051원으로 작은 집이 더 비쌉니다.
      원룸·오피스텔 관리비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아파트처럼 K-apt에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계약 전 최근 몇 달 고지서를 보여 달라고 하거나 정액 관리비에 무엇이 포함되는지(인터넷, 수도, 청소 등) 계약서에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공인중개사가 매물을 광고할 때는 관리비 금액과 포함 항목을 표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