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실수령액, 왜 세전 금액과 다를까요?
회사와 연봉 계약을 할 때 제시되는 금액은 보통 '세전 연봉'입니다. 여기서 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고용보험 등 4대보험료와 근로소득세, 지방소득세를 공제하고 나면 실제로 통장에 들어오는 '실수령액'은 세전 금액보다 적습니다. 일반적으로 연봉 4,000만원 기준 실수령액은 세전 금액의 약 87~89% 수준입니다.
2026년 4대보험 요율
- 국민연금: 전체 9.5% (근로자 4.75% + 회사 4.75%)
- 건강보험: 전체 7.19% (근로자 3.595% + 회사 3.595%)
- 장기요양보험: 건강보험료의 약 13.14%
- 고용보험: 근로자 부담 0.9% (회사는 업종별로 추가 부담)
실수령액을 늘리는 방법
비과세 항목(식대, 자가운전보조금 등)을 잘 활용하면 4대보험과 소득세 부과 대상 금액이 줄어들어 실수령액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부양가족 수가 많을수록 인적공제가 늘어 소득세 부담이 줄어듭니다.
연봉 구간별 실수령액 표 (2026년 기준, 부양가족 1인)
| 세전 연봉 | 월 실수령액 | 실수령률 |
|---|---|---|
| 3,000만원 | 2,233,194원 | 89.3% |
| 3,500만원 | 2,569,103원 | 88.1% |
| 4,000만원 | 2,886,735원 | 86.6% |
| 4,500만원 | 3,204,074원 | 85.4% |
| 5,000만원 | 3,521,212원 | 84.5% |
| 6,000만원 | 4,149,473원 | 83.0% |
| 7,000만원 | 4,777,735원 | 81.9% |
| 8,000만원 | 5,322,241원 | 79.8% |
| 9,000만원 | 5,905,179원 | 78.7% |
| 1억원 | 6,488,118원 | 77.9% |
| 1억 2,000만원 | 7,547,927원 | 75.5% |
※ 비과세액 월 20만원, 부양가족 1인 기준 추정치이며 실제 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연차별 실수령액 변화
같은 연봉이라도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상한·하한, 인적공제 등 매년 조금씩 바뀌는 항목이 있어 실수령액도 해마다 미세하게 달라집니다. 이 계산기는 2026년 기준 요율을 반영하므로, 이직이나 연봉 협상 시 대략적인 실수령액을 가늠하는 용도로 활용하고 정확한 금액은 회사 급여명세서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계산 결과가 실제 급여와 조금 다른데 정상인가요?
네, 정상입니다. 실제 소득세는 국세청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와 회사의 급여 규정에 따라 세부적으로 달라지므로, 본 계산기는 참고용 추정치를 제공합니다.
연봉에 상여금이 포함되어 있어도 되나요?
네, 상여금을 포함한 세전 연봉 총액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다만 상여금 지급 시기에 따라 월별 실수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프리랜서(3.3%)와 4대보험 근로자 실수령액은 다르게 계산되나요?
네, 프리랜서는 사업소득으로 3.3%(소득세+지방소득세)만 원천징수되며 4대보험 공제 방식이 다릅니다. 이 계산기는 4대보험 가입 근로자 기준입니다.
4대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경우도 계산할 수 있나요?
이 계산기는 4대보험 가입 근로자를 기준으로 합니다. 일용직이나 단시간 근로자 등 가입 예외에 해당한다면 실제 공제 항목이 달라 결과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부양가족은 어떻게 세는 게 맞나요?
본인을 포함해 소득이 없거나 연 소득 100만원 이하인 배우자·직계존비속 수를 입력하면 됩니다. 정확한 인적공제 요건은 국세청 연말정산 안내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