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임금·시급 계산기

기본급·고정수당·정기 상여금으로 통상시급을 구하고,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까지 한 번에 계산합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6-10-27

① 통상임금 (월)

② 이번 달 연장·야간·휴일근로 (시간)

통상시급
0원
월 통상임금-
월 소정근로시간 (주휴 포함)-
1일(8시간) 통상임금-
연장근로수당-
야간근로 가산수당-
휴일근로수당-
이번 달 가산수당 합계-
통상임금 + 가산수당-
계산 과정 보기
    월 소정근로시간은 (주 소정근로시간 + 주휴시간) × 4.345주로 구하며 주 40시간이면 209시간입니다. 가산수당은 근로기준법 제56조 기준(연장·휴일 1.5배, 휴일 8시간 초과 2배, 야간 0.5배 가산)이며, 정기 상여금은 연간 합계를 12로 나눠 통상임금에 넣습니다. 포괄임금제, 교대제, 단체협약상 더 높은 가산율 등 사업장 사정에 따라 실제 금액과 차이가 있을 수 있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통상임금이란? 왜 중요한가요

    통상임금은 근로자가 정해진 근로시간(소정근로)을 일한 대가로 정기적·일률적으로 받기로 한 임금입니다. 월급명세서에 따로 표시되지는 않지만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연차수당, 해고예고수당, 출산전후휴가급여 상한 비교 등 거의 모든 법정수당의 기준이 됩니다. 통상임금이 1만원 늘면 시급 기준 수당이 모두 함께 늘어나기 때문에, 어떤 수당이 통상임금에 들어가는지가 노사 분쟁의 단골 주제입니다.

    헷갈리기 쉬운 개념으로 평균임금이 있습니다. 평균임금은 퇴직 전 3개월 동안 실제로 받은 임금 총액을 일수로 나눈 값으로 퇴직금과 실업급여의 기준이 되고, 통상임금은 앞으로 받기로 정한 임금을 기준으로 합니다. 두 값 중 평균임금이 통상임금보다 적으면 통상임금을 평균임금으로 봅니다.

    2024년 12월 대법원 판결로 바뀐 기준

    2013년부터 통상임금은 정기성·일률성·고정성 세 가지 요건을 갖춰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급일에 재직 중인 사람에게만 준다'거나 '월 15일 이상 근무해야 준다'는 조건이 붙은 상여금은 고정성이 없다는 이유로 통상임금에서 빠졌습니다.

    2024년 12월 19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한화생명·현대자동차 근로자들이 낸 임금 소송에서 고정성 요건을 폐기했습니다. 이제 소정근로의 대가로 정기적·일률적으로 지급되면 재직 조건이나 근무일수 조건이 붙어 있어도 통상임금에 포함됩니다. 이 판결은 선고일 이후의 임금부터 적용되므로, 2025년 이후 받는 재직 조건부 정기 상여금은 통상임금에 넣어 계산해야 합니다. 다만 실적·성과에 따라 지급 여부나 금액이 달라지는 성과급은 여전히 제외됩니다.

    임금 항목통상임금 여부
    기본급포함
    직책·직무·자격·근속수당 (금액 고정)포함
    고정 식대·교통비 (전원에게 같은 금액)포함
    정기 상여금 (재직 조건 있어도)포함 (2024.12 판결 이후)
    근무일수 조건부 상여금 (소정근로일 이내)포함 (2024.12 판결 이후)
    성과급·인센티브 (실적에 따라 변동)제외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제외
    가족수당 (부양가족 수에 따라 차등)제외 (전원 동일 지급분은 포함)
    경조사비·명절 선물 등 임시 지급제외

    계산 순서

    1. 월 통상임금 = 기본급 + 고정 수당 + 정기 상여금 연간 합계 ÷ 12
    2. 월 소정근로시간 = (주 소정근로시간 + 주휴시간) × 4.345주. 주 40시간이면 (40 + 8) × 4.345 ≈ 208.6시간을 반올림해 209시간입니다. 주 20시간이면 104시간, 주 30시간이면 156시간입니다.
    3. 통상시급 = 월 통상임금 ÷ 월 소정근로시간
    4. 연장근로수당 = 통상시급 × 연장시간 × 1.5
    5. 야간근로 가산수당 = 통상시급 × 야간시간 × 0.5. 야간 시간 자체의 임금은 소정근로나 연장근로로 이미 받으므로 가산분만 따로 붙습니다.
    6. 휴일근로수당 = 통상시급 × (8시간 이내 × 1.5 + 8시간 초과 × 2)

    결과 아래 '계산 과정 보기'를 열면 입력한 금액으로 각 단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시: 기본급 250만원 + 직책수당 20만원 + 상여금 연 300만원

    주 40시간 근무자가 이번 달 연장근로 10시간, 야간근로 4시간, 휴일근로 8시간을 했다면(5인 이상 사업장) 다음과 같습니다.

    단계계산결과
    상여금 월할3,000,000원 ÷ 12250,000원
    월 통상임금2,500,000 + 200,000 + 250,0002,950,000원
    통상시급2,950,000원 ÷ 209시간14,115원
    연장근로수당14,115원 × 10시간 × 1.5211,722원
    야간 가산수당14,115원 × 4시간 × 0.528,230원
    휴일근로수당14,115원 × 8시간 × 1.5169,378원
    가산수당 합계409,330원

    상여금을 통상임금에서 빼면 통상시급은 12,919원으로 내려가고 같은 근무의 가산수당은 374,641원이 됩니다. 상여금 포함 여부 하나로 한 달에 34,689원, 1년이면 약 42만원 차이가 납니다. 같은 사람이 5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한다면 가산 없이 254,067원입니다.

    월급별 통상시급과 연장근로 1시간 수당

    월 통상임금 (주 40시간)통상시급1일(8시간)연장 1시간 (1.5배)휴일 8시간 초과 1시간 (2배)
    2,156,880원 (2026 최저)10,320원82,560원15,480원20,640원
    250만원11,962원95,694원17,943원23,923원
    300만원14,354원114,833원21,531원28,708원
    350만원16,746원133,971원25,120원33,493원
    400만원19,139원153,110원28,708원38,278원
    500만원23,923원191,388원35,885원47,847원

    2027년 최저시급 10,700원을 209시간으로 환산하면 월 2,236,300원입니다. 2027년 1월부터는 기본급과 고정 수당을 합친 금액이 이보다 낮지 않은지 확인해야 합니다.

    연장·야간·휴일근로 가산 기준

    • 연장근로: 1일 8시간 또는 1주 40시간을 넘는 근로입니다. 단시간 근로자는 계약한 소정근로시간을 넘으면 법정 근로시간 이내라도 50%를 가산합니다(기간제법 제6조).
    • 야간근로: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의 근로입니다. 소정근로시간 안에 있어도 가산분 50%를 받습니다.
    • 휴일근로: 주휴일, 근로자의 날, 공휴일·대체공휴일 등 유급휴일에 일한 것입니다. 8시간까지는 50%, 넘는 부분은 100%를 가산합니다.
    • 중복 가산: 야간에 연장근로를 하면 연장 50% + 야간 50%로 2배, 휴일에 야간근로를 하면 휴일 50% + 야간 50%가 붙습니다. 계산기에서는 해당 시간을 두 칸에 모두 입력하세요.
    • 5인 미만 사업장: 가산수당 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연장·휴일근로도 1배로 계산하고 야간 가산은 없습니다.

    실제 급여명세서와 다를 수 있는 이유

    • 포괄임금제: 연장·야간근로수당을 미리 정한 금액으로 월급에 포함해 주는 방식입니다. 실제 근로시간으로 계산한 수당이 고정 수당보다 많으면 차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단체협약·취업규칙: 회사가 법보다 높은 가산율(예: 휴일 2배)을 정해 두었다면 그 기준이 적용됩니다.
    • 월 소정근로시간: 회사에 따라 토요일 일부를 유급으로 정해 226시간·243시간을 쓰기도 합니다. 근로계약서나 취업규칙을 확인하세요.
    • 원 단위 처리: 시급을 원 단위로 절사하고 곱하는 회사가 많아 몇십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근거 자료

    이 계산기는 아래 법령과 기관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요율이나 기준이 바뀌면 확인 후 반영하며, 최종 금액은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월급을 시급으로 환산할 때 왜 209시간으로 나누나요?
    주 40시간 근무자는 주 소정근로 40시간에 유급 주휴 8시간을 더한 48시간을 한 달 평균 주 수(365일 ÷ 7 ÷ 12 ≈ 4.345주)에 곱해 약 208.6시간, 반올림해 209시간으로 계산합니다. 이 209시간에는 이미 주휴수당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장근로수당은 왜 통상시급의 1.5배인가요?
    근로기준법 제56조에 따라 연장·야간·휴일근로에는 통상임금의 50% 이상을 가산해 지급해야 합니다. 연장근로는 그 시간에 대한 임금(1배)과 가산분(0.5배)을 합쳐 1.5배가 됩니다. 휴일근로 중 8시간을 넘는 부분은 100%를 가산해 2배입니다.
    통상임금에는 어떤 수당이 포함되나요?
    소정근로의 대가로 정기적·일률적으로 지급되는 기본급, 직책수당, 근속수당, 고정 식대 등이 통상임금에 포함됩니다. 2024년 12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로 '고정성' 요건이 폐기되어, 재직 조건이나 일정 근무일수 조건이 붙은 정기 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포함됩니다. 실적에 따라 달라지는 성과급은 제외됩니다.
    야간에 연장근로를 하면 몇 배를 받나요?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 사이의 연장근로는 연장 가산(50%)과 야간 가산(50%)이 겹쳐 통상시급의 2배를 받습니다. 이 계산기에서는 같은 시간을 연장근로와 야간근로 칸에 모두 입력하면 됩니다.
    5인 미만 사업장도 연장근로수당을 받나요?
    상시 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장에는 연장·야간·휴일근로 가산수당 규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소정근로시간을 넘겨 일한 시간에 대한 임금(1배)은 받지만 50% 가산분은 받지 못합니다. 계산기에서 '5인 미만 사업장'을 체크하면 가산 없이 계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