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3.3% 세금 계산기

프리랜서 사업소득 3.3%와 기타소득 8.8% 원천징수 후 실수령액, 원하는 실수령액에 맞춘 청구 금액, 1년 동안 미리 낸 세금을 계산합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6-10-27

실수령액
0원
세전 지급액-
소득세 (3%)-
지방소득세 (소득세의 10%)-
실수령액-
기타소득(8.8%)이었다면 실수령액-
1년 동안 미리 낸 세금-
1년 총 지급액-
계산 과정 보기
    사업소득은 지급액의 3%, 기타소득은 필요경비 60%를 뺀 금액의 20%(지급액의 8%)를 소득세로 떼고, 지방소득세는 소득세의 10%입니다. 원천징수 세액은 10원 미만을 버립니다. 원천징수는 미리 내는 세금일 뿐이고,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실제 세금과 정산되어 환급받거나 더 낼 수 있습니다.

    3.3%는 무엇인가요

    회사가 프리랜서에게 용역비를 줄 때는 소득세법에 따라 지급액의 3%를 소득세로, 그 10%인 0.3%를 지방소득세로 떼어 국세청과 지자체에 대신 냅니다. 이것을 원천징수라고 하고, 프리랜서는 나머지 96.7%를 받습니다. 원천징수는 1년치 세금을 미리 나눠 내는 것이라, 다음 해 5월에 1년 소득을 모두 합쳐 실제 세금을 계산하고 차액을 정산합니다.

    사업소득과 기타소득

    구분사업소득기타소득
    대상계속·반복적인 용역 (프리랜서 디자이너, 개발자, 강사, 배달 등)일시·우발적인 용역 (한 번의 강연, 심사, 원고, 자문 등)
    원천징수지급액 × 3.3%지급액 × 40% × 22% = 8.8%
    필요경비실제 경비 또는 업종별 경비율지급액의 60%로 의제
    5월 신고반드시 종합소득세 신고기타소득금액 연 300만원 이하면 분리과세 선택 가능
    과세 최저한없음건별 기타소득금액 5만원 이하(지급액 125,000원 이하)는 과세 안 함

    어느 쪽으로 처리할지는 지급하는 회사가 정해 신고하지만, 같은 일을 1년에 여러 번 꾸준히 한다면 사업소득으로 보는 것이 원칙입니다. 기타소득은 원천징수가 많은 대신 60%를 경비로 인정해 주므로, 기타소득금액(지급액의 40%)이 연 300만원 이하, 즉 지급액이 연 750만원 이하라면 8.8%로 세금이 끝나는 분리과세가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계산 방법

    1. 사업소득 소득세 = 지급액 × 3% (10원 미만 버림)
    2. 기타소득 소득세 = (지급액 − 필요경비 60%) × 20% = 지급액 × 8%
    3. 지방소득세 = 소득세 × 10%
    4. 실수령액 = 지급액 − 소득세 − 지방소득세
    5. 원하는 실수령액에서 거꾸로: 지급액 = 실수령액 ÷ 0.967 (기타소득은 ÷ 0.912)

    결과 아래 '계산 과정 보기'에서 입력한 금액으로 단계별 계산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급액별 세금과 실수령액

    세전 지급액사업소득 3.3%실수령액기타소득 8.8%실수령액
    50만원16,500원483,500원44,000원456,000원
    100만원33,000원967,000원88,000원912,000원
    200만원66,000원1,934,000원176,000원1,824,000원
    300만원99,000원2,901,000원264,000원2,736,000원
    500만원165,000원4,835,000원440,000원4,560,000원

    매달 300만원을 사업소득으로 받으면 1년 총 3,600만원 중 1,188,000원을 미리 낸 것이 됩니다. 이 돈이 5월 정산의 출발점입니다.

    5월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달라지는 것

    5월에는 1년 총수입에서 필요경비를 빼고 기본공제 등을 적용해 실제 세금을 다시 계산합니다. 미리 낸 3.3%보다 실제 세금이 적으면 돌려받고 많으면 더 냅니다.

    • 환급받기 쉬운 경우: 수입이 적거나(연 수천만원 이하), 경비율이 높은 업종이거나, 부양가족·노란우산공제·국민연금 등 공제가 많을 때
    • 더 내기 쉬운 경우: 수입이 많고 경비가 적거나, 근로소득과 합쳐져 세율 구간이 올라갈 때

    혼자 사는 프리랜서가 총수입 4,000만원, 경비율 30%라면 5월에 약 159만원을 더 내고, 경비율 60%라면 약 39만원을 돌려받습니다. 내 조건으로 미리 계산하려면 종합소득세 계산기에 1년 총액과 미리 낸 세금을 넣어 보세요.

    프리랜서가 함께 챙길 것

    • 지급명세서 확인: 홈택스 '지급명세서 등 제출내역'에서 회사들이 신고한 내 소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누락이나 잘못 신고된 금액이 없는지 5월 전에 보세요.
    • 경비 증빙: 장비 구입, 소프트웨어 구독, 업무용 통신비, 교통비 등은 카드나 현금영수증으로 결제하고 모아 두면 장부 신고 때 경비로 인정받기 쉽습니다.
    • 건강보험·국민연금: 지역가입자 보험료는 신고한 소득으로 정해져 다음 해 11월부터 반영됩니다. 수입이 크게 줄었다면 조정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 근로자처럼 일한다면: 정해진 출퇴근, 업무 지시, 고정 급여가 있다면 계약서 이름과 관계없이 근로자일 수 있습니다. 근로자로 인정되면 4대보험, 퇴직금,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기준은 4대보험 가입 기준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근거 자료

    이 계산기는 아래 법령과 기관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요율이나 기준이 바뀌면 확인 후 반영하며, 최종 금액은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3.3% 안에서 소득세와 지방소득세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소득세 3%와 지방소득세 0.3%(소득세의 10%)를 합쳐 3.3%입니다. 300만원을 받으면 소득세 90,000원, 지방소득세 9,000원을 떼고 2,901,000원을 받습니다.
    사업소득 3.3%와 기타소득 8.8%는 어떻게 다른가요?
    계속·반복적으로 용역을 제공하면 사업소득(3.3%), 강연·심사·원고처럼 일시적이면 기타소득(8.8%)입니다. 기타소득은 지급액의 60%를 필요경비로 보고 나머지 40%에 22%를 떼어 8.8%가 됩니다. 원천징수는 기타소득이 더 많지만, 1년 기타소득금액이 300만원 이하면 분리과세를 선택해 5월 신고 없이 끝낼 수 있습니다.
    3.3%를 뗐는데 5월에 세금을 또 내야 하나요?
    3.3%는 미리 내는 세금이라 5월 종합소득세 신고로 정산합니다. 경비가 많거나 수입이 적으면 환급받고, 수입이 많거나 경비가 적으면 더 냅니다. 총수입 4,000만원에 경비율 30%면 약 159만원을 더 내고, 경비율 60%면 약 39만원을 돌려받습니다.
    원하는 실수령액을 받으려면 얼마를 청구해야 하나요?
    실수령액을 0.967로 나누면 됩니다. 실수령 300만원을 원하면 약 310만 2천원을 청구해야 합니다. 기타소득이라면 0.912로 나눕니다.
    프리랜서도 4대보험을 내나요?
    3.3% 프리랜서는 근로자가 아니라 회사를 통해 4대보험에 가입하지 않습니다.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은 지역가입자로 직접 내며, 보험료는 소득과 재산을 기준으로 정해집니다. 실제로는 출퇴근과 업무 지시를 받는 근로자처럼 일한다면 근로자로 인정받아 4대보험과 퇴직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