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득세 계산기

총수입과 경비, 부양가족, 이미 낸 3.3%를 입력하면 2026년 5월 신고 기준 종합소득세와 환급·추가 납부액을 계산합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6-10-27

① 소득 (1년)

② 공제

③ 이미 낸 세금

5월에 더 낼 세금 (지방소득세 포함)
0원
종합소득금액-
소득공제 합계-
과세표준-
적용 세율-
산출세액-
세액공제 (자녀·표준)-
결정세액 + 지방소득세-
이미 낸 세금 (3.3%)-
소득금액 대비 실효세율-
계산 과정 보기
    2026년 신고(2025년 귀속) 기준 종합소득세 8단계 세율, 기본공제 1인당 150만원, 자녀세액공제(첫째 25만원, 둘째 30만원, 셋째부터 40만원), 표준세액공제 7만원을 적용한 참고용 계산입니다. 근로소득과 합산, 기장세액공제, 중소기업특별세액감면, 의료비·교육비 등 특별세액공제, 가산세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필요경비는 장부 또는 업종별 경비율로 정해지므로, 정확한 신고 세액은 홈택스 모의계산이나 세무 전문가를 통해 확인하세요.

    종합소득세란?

    종합소득세는 1년 동안 번 이자·배당·사업·근로·연금·기타소득을 합쳐서 매기는 세금입니다. 회사에서 월급만 받는 직장인은 연말정산으로 끝나지만, 프리랜서·개인사업자·부업이 있는 직장인은 다음 해 5월에 직접 신고해야 합니다. 특히 3.3%를 떼고 용역비를 받는 프리랜서는 5월 신고로 미리 낸 세금을 정산해야 환급을 받거나 덜 낸 세금을 냅니다.

    계산 순서

    1. 종합소득금액 = 총수입금액 − 필요경비
    2. 과세표준 = 종합소득금액 − 소득공제(기본공제 1인당 150만원 + 국민연금 보험료 + 노란우산공제 등)
    3. 산출세액 = 과세표준 × 세율 − 누진공제액
    4. 결정세액 = 산출세액 − 세액공제(자녀세액공제, 표준세액공제 7만원 등)
    5. 지방소득세 = 결정세액 × 10%
    6. 5월에 낼 세금 = 결정세액 + 지방소득세 − 이미 낸 세금(원천징수 3% + 지방소득세 0.3%). 음수면 환급입니다.

    결과 아래 '계산 과정 보기'를 열면 입력한 금액으로 각 단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종합소득세 세율표

    과세표준세율누진공제
    1,400만원 이하6%-
    1,400만원 초과 ~ 5,000만원 이하15%126만원
    5,000만원 초과 ~ 8,800만원 이하24%576만원
    8,800만원 초과 ~ 1억 5,000만원 이하35%1,544만원
    1억 5,000만원 초과 ~ 3억원 이하38%1,994만원
    3억원 초과 ~ 5억원 이하40%2,594만원
    5억원 초과 ~ 10억원 이하42%3,594만원
    10억원 초과45%6,594만원

    누진공제는 구간마다 따로 계산하는 번거로움을 줄이는 숫자입니다. 과세표준 2,650만원이라면 1,400만원까지는 6%, 넘는 1,250만원은 15%로 계산한 합계(84만원 + 187.5만원 = 271.5만원)와 '2,650만원 × 15% − 126만원'의 결과가 같습니다. 그래서 과세표준이 한 구간 올라가도 전체 소득에 높은 세율이 붙는 것이 아니라 넘는 부분에만 붙습니다.

    예시: 프리랜서 총수입 4,000만원

    혼자 사는 프리랜서가 1년 동안 3.3%를 떼고 4,000만원을 받았고(원천징수 소득세 120만원), 필요경비가 1,200만원(30%)인 경우입니다.

    단계계산결과
    종합소득금액40,000,000 − 12,000,00028,000,000원
    과세표준28,000,000 − 기본공제 1,500,00026,500,000원
    산출세액26,500,000 × 15% − 1,260,0002,715,000원
    결정세액2,715,000 − 표준세액공제 70,0002,645,000원
    지방소득세 포함2,645,000 + 264,5002,909,500원
    이미 낸 세금1,200,000 + 120,0001,320,000원
    5월에 더 낼 세금2,909,500 − 1,320,0001,589,500원

    같은 사람의 경비가 2,400만원(60%)이면 소득금액이 1,600만원으로 줄어 세금은 929,500원이고, 미리 낸 1,320,000원에서 390,500원을 환급받습니다. 3.3% 프리랜서의 환급 여부는 결국 경비를 얼마나 인정받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총수입별 세금과 환급 (1인 가구, 3.3% 원천징수)

    총수입금액미리 낸 3.3%경비 30%: 세금경비 30%: 정산경비 60%: 세금경비 60%: 정산
    2,000만원660,000원748,000원88,000원 납부352,000원308,000원 환급
    3,000만원990,000원1,754,500원764,500원 납부616,000원374,000원 환급
    4,000만원1,320,000원2,909,500원1,589,500원 납부929,500원390,500원 환급
    6,000만원1,980,000원5,219,500원3,239,500원 납부2,249,500원269,500원 납부
    8,000만원2,640,000원7,975,000원5,335,000원 납부3,569,500원929,500원 납부
    1억 2,000만원3,960,000원15,367,000원11,407,000원 납부6,209,500원2,249,500원 납부

    세금은 지방소득세를 포함한 금액이고, 자녀나 부양가족이 없는 경우입니다. 수입이 늘수록 3.3%로는 부족해져서 5월에 내야 할 세금이 빠르게 커집니다. 수입이 많은 해에는 미리 세금을 따로 모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이 있으면 얼마나 줄어드나요

    총수입 6,000만원, 경비 1,500만원, 국민연금 240만원, 노란우산공제 300만원을 낸 프리랜서를 비교해보면 혼자일 때는 세금이 4,823,500원이지만, 배우자와 8세 이상 자녀 2명을 부양하면(기본공제 4명, 자녀세액공제 55만원) 3,476,000원으로 1,347,500원 줄어듭니다. 이때 미리 낸 198만원을 빼면 5월에 1,496,000원을 더 냅니다. 부양가족 공제는 가족의 연 소득금액이 100만원 이하일 때만 받을 수 있고, 맞벌이라면 둘 중 한 명만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필요경비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 장부를 쓰는 경우: 실제로 쓴 경비(재료비, 장비, 사무실 임차료, 업무용 통신비 등)를 증빙으로 인정받습니다. 간편장부 대상자가 복식부기로 신고하면 기장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습니다.
    • 장부가 없는 경우: 국세청이 업종별로 정한 경비율을 씁니다. 직전 연도 수입이 일정 금액 미만이면 수입의 상당 부분을 경비로 보는 단순경비율, 그 이상이면 증빙한 주요 경비에 낮은 비율을 더하는 기준경비율이 적용됩니다.
    • 경비율 확인: 내 업종의 경비율은 홈택스 '기준·단순경비율 조회'에서 업종 코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5월에 국세청이 보내는 신고 안내문에도 적용 유형이 적혀 있습니다.

    계산기 결과와 실제 신고 금액이 다른 이유

    • 근로소득 합산: 직장을 다니며 부업을 했다면 연말정산한 근로소득과 합쳐 다시 계산하므로 세율 구간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 세액감면: 청년 창업 등 중소기업특별세액감면, 창업중소기업 감면을 받으면 세금이 크게 줄어듭니다.
    • 특별세액공제: 성실사업자는 의료비·교육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그 경우 표준세액공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가산세: 기한을 넘기거나 장부를 쓰지 않아야 하는 사업자가 무기장으로 신고하면 가산세가 붙습니다.

    3.3% 원천징수 자체가 궁금하다면 프리랜서 3.3% 세금 계산기를 함께 보세요.

    근거 자료

    이 계산기는 아래 법령과 기관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요율이나 기준이 바뀌면 확인 후 반영하며, 최종 금액은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종합소득금액과 총수입금액은 어떻게 다른가요?
    총수입금액은 1년 동안 받은 매출이나 용역비 전체이고, 종합소득금액은 여기서 필요경비를 뺀 금액입니다. 세금은 종합소득금액에서 소득공제를 뺀 과세표준에 매깁니다. 필요경비는 장부로 증명하거나, 장부가 없으면 업종별 단순경비율·기준경비율로 계산합니다.
    3.3% 떼인 프리랜서는 5월에 환급받나요, 더 내나요?
    소득과 경비에 따라 다릅니다. 3.3%는 미리 낸 세금이라 실제 세금이 이보다 적으면 돌려받고 많으면 더 냅니다. 이 계산기 기준으로 총수입 4,000만원에 경비율 60%면 약 39만원을 환급받고, 경비율 30%면 약 159만원을 더 냅니다.
    소득공제에는 어떤 항목이 포함되나요?
    본인과 부양가족 1인당 150만원의 기본공제, 낸 국민연금 보험료 전액, 노란우산공제(소득에 따라 연 200만~600만원 한도) 등이 대표적입니다. 부양가족은 연 소득금액 100만원 이하이고 나이 요건(20세 이하 자녀, 60세 이상 부모 등)을 갖춰야 합니다.
    자녀세액공제는 얼마인가요?
    2025년 귀속분(2026년 5월 신고)부터 8세 이상 자녀 1명은 25만원, 2명은 55만원, 3명 이상은 55만원에 셋째부터 1명당 40만원을 더합니다. 전년보다 자녀 1명당 10만원씩 늘었습니다. 출산·입양한 해에는 첫째 30만원, 둘째 50만원, 셋째 이상 70만원이 따로 공제됩니다.
    산출세액과 실제 납부세액은 같나요?
    다릅니다. 산출세액에서 세액공제와 감면을 빼면 결정세액이 되고, 여기에 10%의 지방소득세가 붙습니다. 그 합계에서 1년 동안 원천징수로 미리 낸 세금(3.3%)을 빼야 5월에 실제로 낼 세금이나 돌려받을 세금이 나옵니다.
    종합소득세 신고는 언제 하나요?
    매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년도 소득을 신고하고 납부합니다. 성실신고확인 대상 사업자는 6월 30일까지입니다. 납부할 세금이 1,000만원을 넘으면 일부를 2개월 뒤까지 나눠 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