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보험료 계산기

2026년 요율 기준으로 근로자·회사 부담 4대보험료와 세전 공제 후 금액, 회사의 총 인건비를 계산합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6-10-27

근로자 부담 4대보험료 (월)
0원
보험료 기준 금액 (보수월액)-
국민연금 (4.75%)-
건강보험 (3.595%)-
장기요양보험 (건강보험료의 13.14%)-
고용보험 (0.9%)-
보험료 공제 후 (소득세 공제 전)-
회사 부담 합계-
회사 고용보험 (0.9% + 추가율)-
회사 총 인건비 (급여 + 회사 부담, 산재 제외)-
근로자 + 회사 합계-
계산 과정 보기
    국민연금은 기준소득월액 하한 41만원~상한 659만원(2026년 7월~2027년 6월) 범위로 계산합니다. 건강보험 3.595%, 장기요양보험(건강보험료의 13.14%), 고용보험 근로자 부담 0.9%는 2026년 요율이며, 회사의 고용보험 추가부담률은 사업장 규모별로 0.25~0.85%입니다. 실제 고지액은 10원 미만 절사, 전년도 보수 기준 부과, 4월 정산, 두루누리 지원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산재보험은 업종별 차이가 커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4대보험이란?

    대한민국 근로자는 국민연금, 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 포함), 고용보험, 산재보험 4가지 사회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합니다. 1개월 이상 일하고 월 60시간(주 15시간) 이상 근무하면 아르바이트도 대상입니다. 산재보험은 회사가 전액 부담하고, 나머지 3가지는 근로자와 회사가 나누어 부담하며 회사가 근로자 몫을 급여에서 떼어 함께 납부합니다.

    2026년 4대보험 요율

    항목전체 요율근로자 부담회사 부담
    국민연금9.5%4.75%4.75%
    건강보험7.19%3.595%3.595%
    장기요양보험건강보험료의 13.14% (소득의 0.9448%)절반절반
    고용보험 (실업급여)1.8%0.9%0.9%
    고용보험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0.25~0.85%없음전액
    산재보험업종별 상이없음전액

    2026년에는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올랐습니다. 2025년 국민연금법 개정으로 2026년부터 매년 0.5%포인트씩 올라 2033년 13%가 될 예정입니다. 건강보험료율도 7.09%에서 7.19%로 올랐습니다. 근로자가 내는 몫을 모두 합치면 보험료 기준 금액의 약 9.72%입니다.

    계산 순서

    1. 보수월액 = 월 급여 − 비과세 소득(식대 월 20만원 이하, 자가운전보조금 등)
    2. 국민연금 = 보수월액을 41만~659만원 범위로 맞춘 기준소득월액 × 4.75%
    3. 건강보험 = 보수월액 × 3.595%
    4. 장기요양보험 = 건강보험료 × 13.14%
    5. 고용보험 = 보수월액 × 0.9% (회사는 0.9% + 규모별 추가율)

    결과 아래 '계산 과정 보기'를 열면 입력한 금액으로 각 단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시: 월급 300만원, 비과세 식대 20만원

    항목계산근로자 부담
    보수월액3,000,000 − 200,0002,800,000원
    국민연금2,800,000 × 4.75%133,000원
    건강보험2,800,000 × 3.595%100,660원
    장기요양보험100,660 × 13.14%13,227원
    고용보험2,800,000 × 0.9%25,200원
    합계272,087원

    보험료를 뺀 금액은 2,727,913원이고, 여기서 소득세와 지방소득세가 더 빠집니다. 같은 월급을 비과세 없이 받으면 보험료가 291,521원으로 19,435원 늘어납니다. 150인 미만 회사가 내는 몫은 279,087원(고용보험 0.9% + 0.25%)이라 회사가 이 직원에게 쓰는 비용은 월 3,279,087원(산재보험 제외)입니다.

    월급별 4대보험료 (비과세 없음, 150인 미만)

    월 급여국민연금건강+장기요양고용보험근로자 합계회사 합계
    2,156,880원 (최저임금)102,452원87,729원19,412원209,592원214,984원
    250만원118,750원101,685원22,500원242,935원249,185원
    300만원142,500원122,021원27,000원291,521원299,021원
    400만원190,000원162,695원36,000원388,695원398,695원
    500만원237,500원203,369원45,000원485,869원498,369원
    700만원313,025원 (상한)284,717원63,000원660,742원678,242원
    1,000만원313,025원 (상한)406,738원90,000원809,763원834,763원

    월 659만원까지는 근로자 부담 비율이 9.72%로 같고, 그 이상은 국민연금이 상한에 묶여 비율이 줄어듭니다(700만원 9.44%, 1,000만원 8.10%). 건강보험에도 보험료 상한이 있지만 월 보수가 1억원을 넘는 수준이라 대부분의 직장인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은 매년 7월에 바뀝니다

    국민연금의 상·하한은 가입자 평균소득 변동에 맞춰 매년 7월에 조정됩니다.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는 하한 41만원, 상한 659만원입니다(이전 40만원·637만원). 그래서 상한에 걸리는 고소득자는 7월 급여부터 국민연금이 302,575원에서 313,025원으로 10,450원 늘었습니다. 하한 근처인 단시간 근로자는 19,000원에서 19,475원이 됩니다.

    회사 부담 고용보험은 규모에 따라 다릅니다

    사업장 규모회사 고용보험료율월급 300만원일 때회사 부담 합계
    150인 미만0.9% + 0.25%34,500원299,021원
    150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0.9% + 0.45%40,500원305,021원
    150인 이상 1,000인 미만0.9% + 0.65%46,500원311,021원
    1,000인 이상, 국가·지방자치단체0.9% + 0.85%52,500원317,021원

    근로자가 내는 고용보험은 회사 규모와 상관없이 0.9%입니다. 회사만 내는 추가분은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사업(직업훈련 지원, 고용유지지원금 등)의 재원으로 쓰입니다.

    실제 급여명세서와 다를 수 있는 이유

    • 전년도 보수 기준 부과: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은 매달 실제 월급이 아니라 신고된 보수월액(보통 전년도 소득 기준)으로 걷습니다. 연봉이 올라도 바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건강보험 4월 정산: 매년 4월 전년도 실제 보수로 건강보험료를 다시 계산해 차액을 정산합니다. 성과급을 많이 받은 해의 다음 4월에는 보험료가 크게 빠질 수 있습니다.
    • 고용보험은 매달 실제 보수 기준: 고용보험은 그달 받은 보수로 계산하므로 상여금이 나온 달에는 더 빠집니다.
    • 10원 미만 절사: 고지서는 항목별로 10원 미만을 버립니다. 이 계산기는 반올림이라 몇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 근로자 10인 미만 사업장의 저소득 신규 근로자는 국민연금·고용보험료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 기준은 매년 고시되니 근로복지공단에서 확인하세요.
    • 60세 이상·65세 이상: 만 60세가 되면 국민연금 가입 의무가 끝나고, 65세 이후 새로 고용되면 실업급여 부분 고용보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4대보험료와 소득세를 모두 뺀 실제 통장 입금액은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에서,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은 국민연금 계산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거 자료

    이 계산기는 아래 법령과 기관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요율이나 기준이 바뀌면 확인 후 반영하며, 최종 금액은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4대보험료는 근로자와 회사가 똑같이 나눠 내나요?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 포함)은 근로자와 회사가 50%씩 부담합니다. 고용보험은 실업급여 부분(각 0.9%)은 절반씩 부담하지만,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사업 부분(0.25~0.85%)은 회사만 부담합니다. 산재보험은 전액 회사가 부담합니다.
    국민연금은 소득이 많으면 계속 더 내나요?
    아니요. 국민연금은 기준소득월액 상한이 있어 2026년 7월부터는 월 659만원을 넘는 소득에는 보험료가 붙지 않습니다. 근로자 부담 국민연금은 최대 월 313,025원입니다. 하한은 41만원이라 이보다 적게 벌어도 41만원 기준으로 냅니다.
    비과세 식대도 4대보험료에 포함되나요?
    아니요. 월 20만원 이하의 식대, 자가운전보조금 등 소득세법상 비과세 소득은 4대보험료 산정 기준(보수월액)에서 빠집니다. 월급 300만원 중 20만원이 비과세 식대라면 280만원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계산합니다.
    이 계산기에는 산재보험이 왜 없나요?
    산재보험료는 근로자 부담이 전혀 없고 회사가 전액 부담하며, 업종별 요율 차이가 매우 커서 이 계산기에서는 제외했습니다. 사업장의 산재보험료율은 근로복지공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4월에 건강보험료가 갑자기 많이 빠졌어요. 왜 그런가요?
    직장 건강보험료는 전년도 보수 기준으로 먼저 걷고, 매년 4월에 실제 받은 보수로 다시 계산해 차액을 정산합니다. 작년에 연봉이 오르거나 성과급을 받았다면 4월 급여에서 추가로 빠지고, 줄었다면 돌려받습니다.